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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젠슨 황, 반도체 관세 부과 앞두고 트럼프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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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6일(현지시간) 백악관을 방문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만났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보도했다.

황 CEO의 방문은 이날 백악관에서 팀 쿡 애플 CEO의 1000억 달러 대미 추가 투자 계획 발표를 앞두고 이뤄졌다.

두 CEO 모두 트럼프 대통령에게 자사 반도체 제품이 예정된 품목별 관세 부과 대상에서 제외되길 바란다는 입장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애플의 투자 계획 발표 행사 후 기자들에게 "반도체에 약 100% 관세를 부과할 것"이라고 밝혔는데, 대만에서 대부분의 생산이 이뤄지고 있는 엔비디아에 직격탄이 된다.

두 사람은 불과 지난달에도 백악관에서 만나 회동한 바 있으며, 황 CEO는 당시 대통령과 고위 당국자들이 참석한 인공지능(AI) 행사에도 동석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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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엔비디아는 최근 미국과 중국 간의 무역 휴전의 일환으로, 자사의 H20 AI 칩을 다시 중국에 판매할 수 있게 됐다고 발표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좌)과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 [사진=블룸버그통신]

wonjc6@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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