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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닝 서프라이즈' 경동나비엔, 2분기 영업익 512억...전년比 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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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액 3923억...컨센서스 54% 상회
"나비엔 매직 등 신규 사업 덕에 국내 매출 증가"

[서울=뉴스핌] 이석훈 기자 = 경동나비엔이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큰 폭으로 증가하며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

12일 경동나비엔은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512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73.7% 오른 수치다.

경동나비엔 CI[사진=경동나비엔]

특히 증권사 평균 전망치(컨센서스)인 332억원을 54.2% 상회했다.

동기간 매출액은 392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7.5% 증가했다. 다만 당기순이익은 19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2.1% 줄었다.

상반기 누적 매출은 757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0.1% 증가했고, 누적 영업이익은 906억원으로 46.2% 늘었다.

경동나비엔 측은 "새롭게 론칭한 나비엔 매직 등 신규 사업으로 인해 국내 매출이 증가했다"며 "해외에서는 관세 이슈에 대비한 선제 대응 효과가 매출에 영향을 미쳤다"고 밝혔다.

stpoemseok@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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