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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재활원, 자체 재활 기술 민간에 이전…"기술 수요 기업 발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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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재활원, 4종 스마트 재활기기 개발
강윤구 원장 "실제적인 성과 창출할 것"

[세종=뉴스핌] 신도경 기자 = 발목재활 운동장치 등 국립재활원이 자체 개발한 재활 기술이 국내 4개 민간 기업에 기술 이전된다.

보건복지부 국립재활원은 노인, 장애인 등 취약계층의 신체적 건강 기능을 개선하기 위해 자체 연구·개발한 재활 기술을 국내 4개 민간기업에 이전 하고자 국가직무발명특허권 통상실시 계약 체결을 완료했다고 25일 밝혔다. 

이전한 기술은 국립재활원 재활연구소 내부과제를 통해 연구·개발된 ▲몸통 운동 보조 및 피드백 장치 ▲보행 재활과 자세 교정 보조 기능성 신발 ▲발목재활 운동 장치 ▲운동능력평가척도 평가기반 맞춤형 재활 운동 제공 시스템 등 4종의 스마트 재활기기 기술이다.

발목 재활 운동 장치 [자료=보건복지부] 2025.08.25 sdk1991@newspim.com

4종의 스마트 재활 기기 초기 시제품은 2023년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주최한 '제30회 대한민국 산업기술 R&D 대전'에서 선보여 기업으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개선된 시제품은 부산시가 오는 9월 4일부터 주최하는 '2025년 글로벌 헬스케어 위크'에서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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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윤규 국립재활원 원장은 "자체 개발한 재활기술을 민간기업에 이전하는 것은 국가기관으로서 중요한 의미"라며 "실제적인 사업화 성과를 지속해 창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호승희 국립재활원 재활연구소 소장은 "향후 민간기업 입장에서 재활연구소연구개발 성과물의 기술이전 과정에 대한 편의 제공을 강화하고 기술 수요 기업 발굴을 확대해 나아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sdk199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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