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뉴스
주요뉴스 금융증권

SBI저축은행, 에버스핀 '페이크파인더 iOS' 도입

※ 뉴스 공유하기

URL 복사완료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iOS대상 피싱 범죄 차단…금융 안전성 한층 강화

[서울=뉴스핌] 이윤애 기자 = SBI저축은행은 자사 모바일뱅킹 플랫폼 '사이다뱅크'에 금융권 최초로 피싱 탐지 솔루션 '페이크파인더 iOS'를 도입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도입으로 SBI저축은행은 안드로이드와 iOS 양대 운영체제를 아우르는 보안 체계를 갖추게 됐다. 또 SBI저축은행은 iOS피싱방지 솔루션을 도입한 업계 최초의 사례가 됐다.

[서울=뉴스핌] 정탁윤 기자 = 2020.10.20 tack@newspim.com

페이크파인더는 국내 금융권의 피싱방지 표준화를 이끌고 있는 악성앱 탐지 1위 솔루션으로 ▲카카오뱅크 ▲NH농협은행 ▲KB국민은행 ▲우리카드 ▲삼성카드 등 60곳 이상의 금융기관이 사용하고 있다.

전 세계 모든 앱을 수집해 구축한 방대한 화이트리스트 DB를 기반으로 정상 앱과 악성앱을 정밀하게 구분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러한 방식은 탐지율을 극대화하고 오탐률을 최소화해 금융사들로부터 높은 신뢰를 받아왔다.

2026년 07월 10일
나스닥 ▲ 0.28%
26282
다우존스 ▲ 0.28%
52637
S&P 500 ▲ 0.42%
7575

이번에 선보이는 페이크파인더 iOS는 아이폰 사용자 환경에 특화된 기능을 대거 탑재했다. 금융거래 중 통화 상태를 탐지하고, 원격제어 앱 실행 여부나 VPN 구동 여부를 확인해 최근 급증하는 아이폰 대상 피싱·원격제어 범죄를 사전에 차단한다.

SBI저축은행 관계자는 "최근 개인정보 유출 및 금융 사건·사고가 잇따르는 가운데 SBI저축은행은 금융소비자의 소중한 자산을 지키기 위해 최신 보안 솔루션 도입에 지속적으로 힘쓰고 있다"며 "앞으로도 금융소비자 보호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고객들이 안전하게 금융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yunyun@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저작권자©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