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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우리 동행 베트남 투자설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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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중소기업 및 투자자, 베트남 시장 진출 지원 위한 7개 세션 마련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우리은행(은행장 정진완)은 11일 서울 중구 본점 4층 비전홀에서 중소벤처기업부 및 주한 베트남대사관과 함께 '우리 ĐỒNG HÀNH(동행) 베트남 투자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4일 했다.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우리은행(은행장 정진완)은 지난 11일 서울 중구 본점 4층 비전홀에서 중소벤처기업부, 주한 베트남대사관과 함께 '우리 ĐỒNG HÀNH(동행)베트남 투자설명회'를 개최했다. [사진=우리은행]2025.09.13 dedanhi@newspim.com

이번 행사에서는 최근 한-베 정상회담으로 촉진된 경제협력 분위기 속에서 국내 중소기업 및 투자자들이 베트남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7개 전문 세션이 마련됐다.

행사에 참여한 전문 기관에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법무법인 지평, 회계법인 EY한영, 글로벌 부동산 컨설팅사 CBRE Vietnam, 베트남 우리은행 등이 있으며, 이들은 중소기업의 베트남 진출 동향 및 초기 지원사업, 해외직접투자 및 법인설립 시 고려사항, 베트남 현지 금융 솔루션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심도 있는 강연을 진행했다.

특히, 참가 기업들이 구체적인 진출 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1:1 상담 부스를 운영해, 전문가들이 현지 투자환경 분석과 금융, 회계·법률, 부동산을 아우르는 맞춤형 상담을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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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관계자는 "한국은 현재 베트남의 최대 투자국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이번 설명회가 국내 기업들이 베트남 시장에서 새로운 성장 기회를 찾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우리은행은 중소기업이 글로벌로 도약할 수 있도록 금융·투자 분야에서 든든한 파트너 역할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우리은행은 1997년 베트남 하노이 지점 개설을 시작으로, 2017년 1월 현지법인으로 전환했으며, 현재 베트남 전역에 28개 네트워크를 운영하며 영업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dedanhi@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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