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석훈 기자 = 바디프랜드가 듀얼 마사지와 근저항 운동효과까지 얻을 수 있는 헬스케어로봇 '팔콘N(Falcon N)'을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팔콘N은 20평대 이하의 주거공간에서도 바디프랜드의 로보틱스 테크놀로지를 누릴 수 있도록 개발한 콤팩트 헬스케어로봇 '팔콘 시리즈'의 다섯 번째 제품이다. 사용자의 신체를 움직여가며 마사지를 구동하는 기술인 ▲로보틱스 테크놀로지 ▲플렉서블 SL 프레임 ▲듀얼 마시지 모듈 등이 적용됐다.
팔콘N은 작은 사이즈에도 듀얼 마사지 모듈이 적용됐다. 목부터 엉덩이, 허벅지까지 2명이 한꺼번에 마사지해주는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상단의 XD 플렉스(Flex) 모듈은 상체의 굴곡을 따라 깊이 있는 마시지를 해주고, 하단의 입체 마사지 모듈은 회전과 상하 움직임을 반복하며 엉덩이와 하체 부위를 충분히 자극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사용자는 취향에 따라 두 개의 모듈을 한쪽으로 몰아 특정 부위를 집중 공략하거나, 서로 다른 부위에 놓고 동시에 마사지할 수 있다.
'플렉서블 SL 프레임'은 최대 166도까지 펼쳐져 누운 채로 마사지를 즐길 수 있게 해준다. 이를 통해 베드에 가까운 최대 각도에서 편안한 자세로 목부터 발바닥까지 더 극대화된 전신 마사지와 스트레칭을 받을 수 있다.
팔콘N은 팔콘 시리즈의 정체성인 콤팩트한 사이즈와 '휴먼 팩터 디자인'을 계승했다. 샴페인 베이지, 메탈릭 브론즈 컬러를 조합했다. 리모콘은 스마트폰의 전용 어플리케이션이나 10.4인치 태블릿, 디스플레이 퀵 다이얼 세 가지 방법으로 조작 가능해 사용폭을 넓혔다.
팔콘 시리즈의 프리미엄 라인업인 팔콘N의 출시 가격은 렌탈 시 7만9000원(60개월 약정)이다. 바디프랜드는 신제품 출시와 추석 시즌을 맞이해 오프라인과 온라인, 그리고 홈쇼핑 방송을 통해 특별한 혜택으로 만날 수 있는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곽도연 바디프랜드 대표는 "콤팩트한 사이즈에 우아한 디자인, 듀얼 모듈과 로보틱스 기술의 조화로 바디프랜드의 가장 진보된 헬스케어로봇을 경험하고 싶은 고객들을 만족시킬 제품"이라며 "남녀노소 누구나, 어떤 공간에도 잘 어울릴 수 있다는 점에서 이번 추석 소중한 분들을 위한 좋은 명절 선물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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