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뉴스
주요뉴스 산업

SK하이닉스, 추석 앞두고 협력사 대금 2655억 조기 지급

※ 뉴스 공유하기

URL 복사완료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자금 부담 완화 목적…상생 생태계 강조
동반성장 펀드 3600억 규모 운영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SK하이닉스가 추석을 맞아 협력사 506곳에 2655억 원 규모의 거래대금을 조기에 지급한다고 26일 밝혔다.

회사는 "명절을 앞두고 협력사의 자금 부담을 덜고 구성원이 넉넉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대금을 앞당기기로 했다"며 "어려운 글로벌 경쟁 환경을 함께 이겨내고 있는 협력사들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인공지능(AI) 산업의 핵심 파트너로서 동반성장 생태계 구축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SK하이닉스 이천 행복문 [사진=SK하이닉스]

이번 조기 지급은 단순한 자금 지원에 그치지 않고 협력사의 조직 안정과 근무 만족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회사는 상호 신뢰 기반의 파트너십이 지속 가능한 성장의 바탕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SK하이닉스는 지난 2020년부터 거래대금 지급 횟수를 월 3회에서 4회로 늘려 협력사 지원을 강화해왔다. 또 저금리 동반성장 펀드 3400억 원과 무이자 납품대금 지원 펀드 200억 원 등 총 3600억 원 규모의 상생 펀드를 운용하며 안정적인 경영 활동을 돕고 있다.

2026년 05월 22일
나스닥 ▲ 0.19%
26344
다우존스 ▲ 0.58%
50580
S&P 500 ▲ 0.37%
7473

김성한 SK하이닉스 부사장(구매 담당)은 "AI 메모리 시장 리더십을 이어가려면 협력사와의 긴밀한 유대가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신뢰와 상생을 통해 AI 시대에 요구되는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syu@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저작권자©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