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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파운드리 고객사로 AMD 유치 논의 중"…주가 4%대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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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미국 반도체 회사 인텔이 어드밴스드 마이크로 디바이시스(AMD)를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고객사로 유치하기 위한 초기 논의를 진행 중이라고 미 언론사 세마포(Semafor)가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해당 소식에 인텔의 주가는 큰 폭으로 상승 중이다.

세마포는 소식통을 인용해 AMD를 인텔 공장의 고객으로 유치하기 위해 AMD와 초기 논의를 벌이고 있다고 전했다.

업계는 AMD가 인텔 공장에서 칩을 생산하기 시작한다면 인텔 파운드리에 상당한 힘을 실어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매체는 이번 협상이 타결될 경우 AMD가 얼마나 많은 제조를 인텔로 옮길지나 AMD가 인텔에 직접 투자할지는 불확실하다고 설명했다. 소식통들은 이번 협상이 타결을 이루지 못할 수도 있다고 강조했다.

2026년 05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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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인텔은 미 정부와 엔비디아, 소프트뱅크로부터 자금을 유치했으며 애플과도 투자를 논의 중이다.

올해 들어 77%나 급등한 인텔의 주가는 이날 소식에 크게 오르고 있다. 미국 동부 시간 오후 2시 35분 인텔은 전장보다 4.69% 오른 35.13달러를 가리켰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새너제이에 있는 인텔 본사 [사진=블룸버그통신]

mj7228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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