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프로야구 포스트시즌 입장권 매진 행진이 36경기 연속으로 늘어났다.
KBO는 30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한화와 LG의 한국시리즈 4차전 입장권 1만6750석이 모두 팔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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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화와 삼성의 플레이오프 5차전이 열린 대전 한화생명볼파크. [사진=한화] |
이로써 올해 포스트시즌 15경기에 총관중 31만8300명이 입장했다. 또 2023년 한국시리즈 1차전부터 36경기 연속 매진, 한국시리즈 기준으로는 2022년 1차전부터 20경기 연속 매진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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