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뉴스
주요뉴스 중국

산도 바다도... 거대한 재생에너지 공장이 된 중국 땅

기사등록 : 2025-11-12 10:23

※ 뉴스 공유하기

URL 복사완료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구이저우, 칭하이, 허베이, 산둥,간쑤성 전 국토에
공터 마다 AI시대 쌀 재생 에너지 발전 설비 설치

[서울=뉴스핌] 최헌규 중국전문기자=

[서울=뉴스핌] 최헌규 중국전문기자= 구이저우성 안순시 협곡 산중에 풍력 발전과 태양광 패널 발전 설비가 설치돼 있다. 사진= 뉴스핌 최헌규 기자 촬영.  2025.11.12 chk@newspim.com

 

[서울=뉴스핌] 최헌규 중국전문기자= 중국 칭하이성 국도변 공터에 대단위 풍력 발전 단지가 조성돼 있다.  사진= 뉴스핌 최헌규 기자 촬영.2025.11.12 chk@newspim.com

 

[서울=뉴스핌] 최헌규 중국전문기자= 중국 수도 베이징 인근 허베이성 진황다오시 구간의 반창위 만리장성 부근 산에 풍력 발전 설비가 설치돼 있다. 사진= 뉴스핌 최헌규 기자 촬영. 2025.11.12 chk@newspim.com

 

[서울=뉴스핌] 최헌규 중국전문기자= 산둥성 해변에 태양광 패널이 설치돼 있다. 이 태양광 설비 단지는 수십킬로미터가 넘는다.   사진= 뉴스핌 최헌규 기자 촬영.2025.11.12 chk@newspim.com

 

[서울=뉴스핌] 최헌규 중국전문기자= 중국 내륙 간쑤성의 산에 태양광 발전 설비가 설치돼 있다.  사진= 뉴스핌 최헌규 기자 촬영. 2025.11.12 chk@newspim.com

서울= 최헌규 중국전문기자(전 베이징 특파원) chk@newspim.com

MY 뉴스 바로가기
<저작권자©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