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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H 컬처클럽', 입주민 전용 프리미엄 시네마 서비스 도입

기사등록 : 2025-11-27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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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Q'와 협업…'디에이치' 단지 내 전용 상영관 조성
'마이 디에이치' 앱으로 실시간 예매·대관…복합 문화 공간 활용

[서울=뉴스핌] 송현도 기자 = 현대건설이 주거 서비스 플랫폼 'H 컬처클럽'의 일환으로 입주민 전용 프리미엄 시네마 서비스를 선보인다.

​27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현대건설은 올해 초 콘텐츠미디어그룹 NEW가 운영하는 프리미엄 영화관 '씨네Q'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이후 디에이치 단지 내 프리미엄 시네마 도입을 위한 논의를 이어왔다. 씨네Q는 전 좌석 리클라이너 기반의 프리미엄 상영관을 지향하는 브랜드로, 향후 입주가 예정된 디에이치 단지에 전략적 협업을 통해 상영 환경을 설계하고 도입할 계획이다.

H 컬처클럽 프리미엄 시네마 [사진=현대건설]

​이번 협업을 통해 현대건설은 디에이치 커뮤니티 공간 내에 프리미엄 시네마를 구축하고, 최신 개봉 영화 상영뿐 아니라 대관을 통해 각종 이벤트와 행사까지 운영 가능한 복합 문화 커뮤니티로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시네마 서비스는 리클라이닝 좌석과 최적의 영상·음향 시스템을 제공한다. ​디에이치 입주민 전용 앱인 '마이 디에이치'를 통해 ▲실시간 영화 시간 확인 ▲영화 결제 ▲영화 대관 ▲행사 대관 등이 가능하다.

​특히 대관 서비스는 공간 전체를 일정 시간 통째로 빌려 사용하는 서비스로, 원하는 영화를 단독으로 관람할 수 있는 영화 대관과 영화 상영 없이 세미나, 설명회, 연주회, 생일파티 등 목적에 맞게 활용 가능한 행사 대관으로 나뉜다.

​향후 입주민은 일반 관람가로 프리미엄 좌석에서 일반 극장과 동시에 최신 개봉 영화를 즐길 수 있게 된다. ±​현대건설은 향후 디에이치 주요 단지를 중심으로 단지 내 프리미엄 시네마 서비스를 적용해 나갈 계획이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이번 협업을 통해 '문화가 스며드는 주거 공간'이라는 패러다임 아래 입주민의 삶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시킬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입주민의 니즈를 반영한 프리미엄 주거 서비스를 지속해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doso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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