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
| 중국의 영부인인 펑리위안(彭麗媛) 여사가 프랑스 영부인인 브리지트 마크롱 여사와 함께 4일 베이징인민예술극장을 방문했다. 두 영부인이 과거 배우들의 무대의상을 둘러보고 있다. [신화사=뉴스핌 특약] 조용성 특파원 = 2025.12.05 ys1744@newspim.com |
시진핑, 마크롱과 정상회담...우크라 의견 교환하고 다자주의 강조
홈주요뉴스
글로벌
[사진] 중프 영부인들, 베이징에서 중국 전통 무대의상 관람
기사등록 : 2025-12-05 10:58
관련기사
[사진] 베이징에서 시 주석 만난 마크롱
시진핑, 오늘 마크롱과 정상회담...우크라·G7참여·일본문제 논의 예정
마크롱 방중 앞두고 중프 안보수장 통화 "일본 문제 논의"
<저작권자©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