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오는 11일 중국을 방문해 한중 장관회담을 갖는다.
5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김 장관은 오는 11일 1박2일 일정으로 중국을 방문해 왕원타오(王文濤) 중국 상무부 부장(장관)과 한중 장관회담을 개최할 예정이다.
산업부 장관의 한중 장관회담은 지난달 1일 경주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회동한 이후 한 달여 만이며, 중국에서 만나는 것은 약 6년 만이다.
이번 회담에서는 지난 10월 말 한중 정상회담 결과에 대한 후속 조치를 논의할 전망이다. 특히 윤석열 정부 당시 소원해진 경제협력을 다시 정상화하는데 주력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내년 상반기로 예상되는 이재명 대통령의 중국 방문에 앞서 한중 경제·통상 협력을 한층 강화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산업부 관계자는 "김 장관이 다음주 11일 1박2일 일정으로 중국을 방문할 예정"이라며 "지난달 한중 정상회담 후속 조치는 물론 경제·통상 협력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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