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뉴스
주요뉴스 사회

천안서 '중학교 폭파' 협박 메일로 임시 휴교…경찰 2차 수색중

※ 뉴스 공유하기

URL 복사완료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천안=뉴스핌] 오종원 기자 = 한밤중 충남 천안시 한 중학교를 폭파하겠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과 소방당국, 군이 수색작업에 나섰다.

8일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 33분쯤 119 종합상황실로 천안 서북구 한 중학교를 폭파하겠다는 내용의 이메일이 접수됐다.

소방 119로고 [사진=뉴스핌DB]

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과 경찰특공대, 군 폭발물 처리반 등이 학교 내외부 수색작업을 했으나 특이사항은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학교 측은 사건 긴급성과 학생 안전을 고려해 하루 임시 휴교를 결정하고 오전 4시 30분쯤 학부모들에게 긴급 메시지를 통해 이 사실을 공지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 등은 오전 9시부터 학교 외부를 중심으로 2차 수색을 진행 중이다.

jongwon3454@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관련기사

<저작권자©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