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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힐스테이트 '힐스 리더 캠페인' 디지털 광고 대상 우수상

기사등록 : 2025-12-11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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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해력 저하 등 사회적 문제 주목
단지 내 작은 도서관에 독서 친화 환경 조성
5개 테마 특별 북 큐레이션 제공
입주민이 직접 녹음한 오디오북 출간 예정

[서울=뉴스핌] 송현도 기자 = 현대건설 힐스테이트가 책과 함께 성장하는 공동체 프로젝트 '힐스 리더 캠페인'으로 2025 대한민국 디지털 광고 대상(KODAF 2025) 마케팅·캠페인 분야 SNS 마케팅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대한민국 디지털 광고 대상'은 한국디지털광고협회가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디지털 광고 시상식으로 매년 우수한 디지털 캠페인 작품을 선정해 시상한다.

[사진=현대건설]

​우수상을 수상한 '힐스 리더 캠페인'은 힐스테이트가 입주민을 위한 북 큐레이션과 입주민의 꿈을 실현하는 오디오북 제작기를 담아낸 영상 콘텐츠다. 힐스테이트 공식 유튜브 채널 '힐스 캐스팅'에서 확인할 수 있다.

​'힐스 리더 캠페인'은 문해력 저하와 난독증 증가 등 독서량 감소로 인한 사회적 문제에 주목해 시작됐다. 일상에서 편히 접근할 수 있는 독서 환경 조성이 중요하다는 판단 아래 단지 내 작은 도서관을 활용해 입주민에게 독서 친화 환경을 제공하고 책을 통한 정서적 소통 확대를 목표로 한다.

​힐스테이트는 라이프스타일을 중심으로 책과 공간을 큐레이션하는 '아크앤북'과 협업해 힐스테이트 단지 내 작은 도서관에 입주민을 위한 큐레이션 도서를 배치했다.

​이곳에서 ▲개인의 성장 ▲관계의 성장 ▲문화의 성장 ▲지식의 성장 ▲미래의 성장 등 5개 테마로 전문 북 큐레이터가 엄선한 35종의 도서를 비치해 입주민들은 언제든 책을 읽고 같은 주제로 다양한 이야기를 공유할 수 있다. 북 큐레이션존은 현재 삼선 힐스테이트, 힐스테이트 리버파크, 갑천1 트리풀시티 힐스테이트, 힐스테이트 소사역 등에 마련돼 있다.

​해당 단지에 실제 거주하는 입주민들이 오디오북 제작에 직접 참여함으로써 책을 매개로 입주민 간 자연스러운 소통을 장려하는 동시에 캠페인 참여도를 제고한 점도 이목을 끌었다.

​지난 9월 힐스테이트는 공식 SNS와 홈페이지 및 각 단지 내 게시판을 통해 오디오북을 녹음할 입주민을 모집했다. 성우, 아나운서를 꿈꾸거나 관련 경험을 보유한 많은 입주민이 지원한 가운데 5명을 최종 선발했다.

​선정된 낭독자들은 KBS 공채 출신 권도일 성우의 전문적인 교육을 받은 후 나태주 시인의 신간 시집 <사랑과 사람과 꽃과 시> 오디오북 녹음을 마쳤다. 이 오디오북은 오는 1월 도서와 동시 발간될 예정으로 '밀리의서재' 등 오디오북 플랫폼에서 들을 수 있다. 오디오북 판매 수익은 내년 어린이·청소년 독서 문화 증진을 위해 관련 자선 단체에 전액 기부할 예정이다.

현대건설은 '순환의 서가' 등 특별한 도서 프로그램을 통해 단지 내 도서관에 활력을 불어넣으며 독서 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아크앤북', '아름다운가게'와 함께 분기별로 일부 도서를 큐레이팅 된 신간으로 교체하고 교체된 책은 기부해 도서 순환을 실천한다. 단지 내 도서관을 지속적으로 관리해 '독서의 즐거움'을 향유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입주민의 이용률과 만족도를 향상시킬 계획이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힐스테이트는 주거 브랜드를 넘어 '라이프스타일 리더'로서 입주민의 즐겁고 풍요로운 삶을 설계해왔다"며 "이번 '힐스 리더 캠페인'은 이러한 브랜드 철학이 잘 반영된 콘텐츠로 앞으로도 입주민의 삶에서 나아가 브랜드와 입주민이 사회적 이슈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doso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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