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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재부, G20 재무차관·중앙은행부총재 회의서 경제성장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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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5~16일 미국 워싱턴 D.C에서 개최

[세종=뉴스핌] 이정아 기자 = 기획재정부가 오는 15~16일(현지 시각) 미국 워싱턴 D.C에서 개최되는 제1차 G20 재무차관·중앙은행부총재 회의에 참석하고, 경제성장 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14일 기재부에 따르면, 이번 G20 회의는 새로운 G20 의장국 미국이 개최하는 첫 회의로 내년 G20 재무분야 주요 의제와 G20 회의 운영방안 등을 토의한다.

우리 정부는 최지영 국제경제관리관을 수서대표로, 이번 회의에 참석해 주요 세선별 발언을 진행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최지영 기획재정부 국제경제관리관. 2025.01.08 mironj19@newspim.com

기재부는 경제성장 세션에서 민간이 주도하고 공공이 뒷받침하는 새로운 성장동력 확보가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하며 한국의 AI 대전환, 초혁신경제 등 성장 촉진방안을 공유할 계획이다.

불균형 세션에서는 세계 경제에서 과도한 경상수지의 흑자·적자 지속의 원인 분석과 세계 경제에 미치는 영향, 건설적인 대응 방향에 대해 논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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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자산 세션에서는 스테이블 코인 등 디지털 자산의 글로벌 규제 정합성 및 협력체계 구축 필요성을 언급하고, 금융 문해력 세션에서는 한국의 생애주기별 금융자산 및 소득 형성, 전 국민 경제·금융교육 강화 정책들을 소개할 예정이다.

이어지는 부채 세션에서는 저소득국 부채 문제 해결의 중요성과 투명한 정보공유의 필요성을 강조할 방침이다.

한편, 내년도 G20 회의는 이번 재무차관회의를 시작으로 총 네 차례의 재무차관·장관회의(2월 차관회의, 4·8·10월 장관회의)와 한 차례 정상회의가 예정돼 있다.

plu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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