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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사망 14주기 맞은 김정일 추모 행사...北매체 "영생축원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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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금수산태양궁전' 방문
헌화 뒤 "일심충성의 굳은 맹세"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전문기자 = 북한 김정은이 아버지이자 선대(先代) 수령인 김정일 국방위원장 사망 14주기를 맞아 17일 새벽 평양 금수산태양궁전을 참배했다고 관영 선전매체들이 전했다.

노동당과 군부‧내각 간부들과 함께 이곳을 방문한 노동당 총비서 겸 국무위원장 김정은은 김일성과 김정일 등신상에 경의를 표한 뒤 꽃을 바쳤다.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전문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아버지인 김정일 국방위원장 사망 14주기를 맞아 17일 새벽 금수산태양궁전을 참배했다고 관영 매체들이 전했다. 사진은 지난 7월 8일 김일성 사망 31주기를 맞이 같은 장소를 방문한 김정은. [사진=노동신문] 2025.07.08 yjlee@newspim.com

노동신문은 김정은이 "영생축원의 인사를 드렸다"며 "전체 참가자들이 김정은 동지의 사상과 영도를 일심충성으로 받들어나갈 굳은 맹세를 다짐했다"고 전했다.

북한은 국가주석을 지낸 김일성이 1994년 7월 사망하자 그의 집무실이던 금수산의사당을 이른바 '금수산태양궁전'으로 성역화한 뒤 시신을 미이라 형태로 처리해 이곳에 전시했다.

또 2011년 12월 아들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사망하자 추가로 전시시설을 만들어 주민들이 참관하도록 했다.

3대 세습을 통해 15년째 절대권력을 휘두르고 있는 김정은은 김일성‧김정일의 생일과 기일, 주요 기념일에 이곳을 참배하고 있다.

 

yjle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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