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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브스메드, 청약 경쟁률 390대 1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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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최소침습수술 전문기업 리브스메드는 이틀간 진행한 일반 투자자 대상 공모 청약이 경쟁률 390대 1을 기록하며 성공적으로 마감됐다고 17일 밝혔다. 총 33만 9000여명의 투자자가 청약에 참여했으며, 청약 증거금은 6조 6363억원 규모를 기록했다.

앞서 진행된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는 23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참여 기관의 97.5%가 공모가 밴드 최상단 이상의 가격을 제시했다.특히 미국, 중동, 아시아 등 글로벌 주요 국가의 기관 투자자 참여 비율이 8.2%에 달했다.

리브스메드 로고. [사진=리브스메드]

이정주 리브스메드 대표이사는 "코스닥 상장은 끝이 아닌 시작"이라며 "내년 제품 포트폴리오 완성과 함께 본격적인 성장 궤도에 진입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리브스메드가 글로벌 No.1 K-메디컬 기업으로 발돋움하는 앞으로의 여정에 함께해 주실 투자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그 신뢰를 압도적인 성과로 보답하겠다"고 덧붙였다.

리브스메드는 청약 주관사 삼성증권·미래에셋증권을 통해 이틀간 공모 청약을 진행했으며, 공모가는 주당 5만5000원으로 책정됐다. 납입일은 오는 18일, 코스닥 상장일은 24일로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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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lee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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