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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RM, 소속사 하이브에 아쉬움…"우리에게 애정 가져줬으면"

기사등록 : 2025-12-22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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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RM이 소속사에 대한 아쉬움을 전했다.

방탄소년단은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단체 라이브를 21일 진행했다. 이들은 라이브 방송에서 근황과 2026년 컴백 계획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서울=뉴스핌]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리더 RM. [사진=APEC 2025 KOREA & 연합뉴스] 2025.10.29 photo@newspim.com

멤버들은 영상을 위해 준비한 케이크에 촛불을 붙였고 RM은 "2026년은 방탄의 해로 가자, 진짜 큰 거 온다"라고 말했다. 제이홉도 "2026년은 우리에게 중요한 해"라고 했다.

이어 제이홉이 "난 벌써 2025년이 지났다는 것도 믿기지가 않는다"라고 말했고, 지민은 "이 시간대가 제일 괴롭긴 하다"라고 털어놨다.

이에 RM은 "난 우리 회사가 좀 더 우리에게 애정을 가져줬으면 좋겠다"라고 했고, 진은 "그래도 열심히 뭐 해주잖아"라고 말했다. 

그러자 RM은 "난 잘 모르겠다"라며 "그냥 좀 더 우리를 보듬어줬으면 좋겠다"라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RM은 지난 16일 라이브 방송에서도 "2025년이 지겨워 죽겠다", "빨리 컴백하고 싶어서 미쳐버리겠다. 이번 연말이 정말 싫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얼마나 준비가 진행됐는지는 말할 수 없지만, 회사는 언제 컴백일을 발표하느냐. 하이브가 발표를 좀 더 빨리해줬으면 좋겠다"며 하이브를 비판했다.

RM은 팀을 지속할지를 두고도 고민이 많았다고 털어놓았다. 그는 "해체를 하는 게 나을지, 팀을 중단하는 게 맞는지 수만 번 고민했다"며 "그런데도 팀을 이어가는 이유는 멤버들 간의 사랑과 팬 여러분에 대한 사랑과 존중 때문"이라고 했다.

RM은 또 "주변에서 왜 2025년 하반기를 그냥 보냈느냐, 왜 아무것도 하지 않았느냐는 말을 많이 듣는다"며 "우리도 시간을 날리고 싶지 않았고, 나 역시 전역 후 많이 활동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하반기에 활동하지 않기로 한 데에는 이유가 있었지만, 그 모든 것을 내가 말할 수 있는 권한은 없다"고 밝혔다.

moonddo0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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