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뉴스
주요뉴스 사회

국교위, 민주시민교육 특별위원회 출범…위원장 고대혁 경인교대 교수

※ 뉴스 공유하기

URL 복사완료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22일 정부서울청사서 위촉식·1차 회의…전문가·연구자·현장교원 등 12명 구성
내년 6월까지 학교 민주시민교육 목표·원칙·공론화 의제 논의…정책 방향성 제안

[서울=뉴스핌] 송주원 기자 = 대통령 소속 행정위원회인 국가교육위원회(국교위)는 22일 오후 3시 정부서울청사에서 민주시민교육 특별위원회(특위) 위촉식 및 제1차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국교위는 공동체 역량과 비판적 독해력 등을 기르는 민주시민교육의 정책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특위 구성을 의결한 바 있다. 이번 특별위원회 위원장에는 고대혁 경인교육대학교 윤리교육과 명예교수가 위촉됐다.

[서울=뉴스핌] 이길동 기자 =차정인 국가교육위원회 위원장이 18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가교육위원회 제63차 회의를 주재하며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2025.12.18 gdlee@newspim.com

민주시민교육 특위는 인성교육·시민교육 등 관련 분야의 전문지식과 경험을 갖춘 전문가, 연구자, 현장교원 등 총 12명으로 구성됐다.

민주시민교육 특위는 앞으로 6개월간(2025년 12월 22일~2026년 6월 21일) 활동하며 ▲학교 민주시민교육의 목표 ▲원칙 ▲공론화 의제 등을 논의해 민주시민교육 정책의 방향성을 제안할 예정이다.

차정인 국교위원장은 "고등학교를 졸업할 때면 최소한 공공의 문제에 대해 사실에 기반해 상대방을 존중하며 토론할 수 있어야 비로소 성인이라고 할 수 있다"며 "민주시민교육은 전인교육이자 인성교육이고 사회통합의 관점에서도 필수적인 교육"이라고 밝혔다.

이어 "민주시민교육의 원칙, 내용, 방식을 명확히 해 국가공동체 차원의 합의를 이룰 필수 기본사항을 제안해 달라"고 당부했다.

jane94@newspim.com

<저작권자©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