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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해상, 임직원 출연 '드림플러스기금' 8000만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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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윤애 기자 = 현대해상은 지난 18일 서울 마포구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를 방문해 '드림플러스기금'을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드림플러스기금은 1997년부터 현대해상이 이어오고 있는 사회공헌 활동으로, 임직원의 동의를 통해 급여의 일정 금액을 출연한다. 해당 기금은 소아암, 발달지연 및 장애아동의 치료비와 수술비 지원에 쓰이고 있으며 올해까지 누적 기금은 16억3000만원에 이른다.

[서울=뉴스핌] 이윤애 기자 = 지난 18일 서울시 마포구에 위치한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서 현대해상 브랜드전략본부 주준형 상무(오른쪽)가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이중명 협회장에게 드림플러스기금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현대해상] 2025.12.22 yunyun@newspim.com

올해 전달되는 기금은 총 8000만원으로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5000만원이 우선 전달되며 오는 23일 밀알복지재단에 3000만원이 추가로 전달돼 총 22명의 아동에게 치료비와 수술비로 지원된다.

이날 전달식에 참석한 이중명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장은 "현대해상의 꾸준한 나눔 활동이 환아와 가족들에게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기금 조성에 참여한 임직원들에게 깊은 감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2026년 05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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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해상 관계자는 "오랜 기간 이어온 드림플러스기금이 많은 아이들의 건강한 미래를 위해 꾸준히 역할을 해왔다"며 "앞으로도 임직원과 함께 지속 가능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yuny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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