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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추위속 완전무장하고 영장실질심사 출석한 '마약 혐의' 황하나

기사등록 : 2025-12-26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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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마약 혐의로 수사선상에 오른 상태에서 해외로 도피했다가 체포된 남양유업 창업주 홍두영의 외손녀 황하나씨가 26일 오전 수원지방법원 안양지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배우 박유천과 연애했었던 황씨는 2023년 12월 마약 혐의로 수사선상에 오른 상태에서 경찰이 캄보디아로 건너가 황씨의 신병을 인수하고 프놈펜 태초국제공항의 국적기 내에서 체포영장을 집행했다. [공동취재] 2025.12.26 yym58@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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