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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스팩 합병' 삼미금속, 상장 첫 날 상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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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IBKS제22호스팩과의 합병으로 코스닥시장에 상장한 삼미금속이 상장 첫날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2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20분 기준 삼미금속은 기준가(1만180원) 대비 3050원(29.96%) 오른 1만3230원에 거래 중이다. 장 초반부터 매수세가 유입되며 가격제한폭에 근접한 흐름을 나타내고 있다.

삼미금속 로고. [사진=삼미금속]

삼미금속은 IBKS제22호스팩과의 합병을 통해 이날 코스닥시장에 입성했다. 합병비율은 1대 0.5474952이며 합병가액은 3653원이다. 앞서 2023년 5월 코넥스시장에 상장한 이후 약 1년 7개월 만에 코스닥 이전 상장을 마쳤다.

2026년 05월 20일
나스닥 ▲ 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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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7년 설립된 삼미금속은 금속 형단조 전문회사로 국내 최대 규모의 해머 설비를 보유하고 있다. 초대형 단조 제품 제조 기술력과 자체 생산시설을 기반으로 상용차 중장비 선박엔진 발전설비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 단조품을 공급하고 있다. 글로벌 대기업 다수에 대한 독점 공급 레퍼런스를 확보하고 있다는 점도 시장에서 주목받는 요소다.

onewa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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