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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땡겨요', QR주문 매장식사서비스 휴게소 100호점 달성

기사등록 : 2025-12-30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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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5월 도입 후 주요 휴게소 확대
고객 편의성 높이고 운영 부담 낮춰

[서울=뉴스핌] 정광연 기자 =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땡겨요'의 휴게소 QR주문 매장식사서비스를 운영하는 휴게소가 전국 100곳을 달성했다고 30일 밝혔다.

땡겨요는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은행장 시절 출범시킨 상생 배달플랫폼이다. 회원수 800만명, 누적 주문금액 9312억원을 기록하는 등 빠른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으며 QR주문 매장식사서비스 등으로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사진=신한은행]

매장식사서비스는 휴게소 음식점 테이블에 앉아 땡겨요 앱으로 바로 음식을 주문하거나, 앱 설치 없이도 휴게소에 부착된 QR코드를 스캔해 웹(Web) 방식으로 주문할 수 있다.

회원가입이나 별도 설치 절차 없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어 휴게소 이용 고객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크게 높였다.

고객은 휴게소 도착 후 땡겨요를 통해 미리 음식을 주문하고 조리가 완료되면 알림을 받아 음식을 픽업할 수 있어 혼잡한 시간대에도 줄을 서지 않고 빠르게 식사할 수 있다.

휴게소에서 5000원 이상 주문 시 1000원 할인, 5만원 이상 주문 시 5000원 할인을 횟수 제한없이 제공하는 점도 특징이다.

땡겨요 앱 내 '전국 휴게소' 카테고리를 통해 QR주문이 가능한 휴게소 100곳을 지도로 한눈에 볼 수 있고 현재 위치 기반으로 가장 가까운 휴게소 정보도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

땡겨요 휴게소 QR주문 매장식사서비스는 2023년 5월 경북 포항 외동휴게소에 1호점 오픈을 시작으로 가평휴게소, 서울 만남의광장휴게소, 천안삼거리휴게소 등 국내 주요 고속도로 휴게소로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

peterbreak2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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