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뉴스
주요뉴스 전국

익산시 '신광의집' 기능보강 완료…복권기금 3억원 투입

※ 뉴스 공유하기

URL 복사완료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노후 보일러·전기배선·창호 전면 교체…안전성·단열 강화
겨울 난방 불편 해소·화재 예방…취약계층 복지 기반 확대

[익산=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익산시가 노인복지시설 환경 개선으로 어르신 돌봄 기반을 강화한다고 31일 밝혔다.

시는 복권기금 3억 원을 지원받아 노인양로시설 '신광의집' 기능보강사업을 완료했다. 지방자치단체 복권기금사업에 선정돼 노후 시설의 안전성과 생활환경을 개선했다.

기능보강이 마무리 된 신광의 집[사진=익산시]2025.12.31 lbs0964@newspim.com

이번 사업으로 노후 보일러를 고효율 설비로 교체해 겨울 난방 불편을 해소하고, 고압수전·분전함 등 전기배선을 전면 개선해 화재 등 안전사고를 예방했다.

창호 교체로 단열 성능도 강화해 에너지 효율 개선과 공공요금 절감 효과를 기대한다.

시 관계자는 "복권기금이 지역 어르신 복지로 환원된 사례"라며 "앞으로 국·도비 재원을 활용해 노인복지시설 안전과 환경 개선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익산시는 복권기금을 통해 노인·아동·장애인 등 취약계층 복지 기반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

lbs0964@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관련기사

<저작권자©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