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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핌in아산] 단독 4위 노리는 우리은행 위성우 감독 "이민지 계속 터졌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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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뉴스핌] 이웅희 문화스포츠 전문기자=공동 4위 아산 우리은행이 홈에서 2위 부산 BNK와 2025년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

우리은행 위성우 감독은 31일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리는 BNK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부산 BNK와의 홈경기를 앞두고 "지난 시즌 챔프전에서 경기했던 팀인데 2025년 마지막 경기도 BNK와 한다"며 치열한 승부를 예고했다.

[서울=뉴스핌]이웅희 기자=우리은행 위성우 감독이 경기 중 이다연에게 작전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WKBL] 2025.12.31 iaspire@newspim.com

올스타 브레이크를 앞두고 2025년 마지막 경기다. 위 감독은 "BNK에 공격력 좋은 선수들이 많다. 막을 선수들이 많아 부담"이라면서 "강계리가 안혜지를 막는다. 이명관과 아야노가 이소희를 막는다. 아야노가 지난 경기 후반 체력적으로 힘들어하더라. 강계리가 열심히 해준다. 없었으면 총체적 난국이 될 뻔한 시즌"이라고 밝혔다.

지난 KB전에서 3점슛 9개 포함 29점을 터트린 이민지의 성장도 기대하고 있다. 위 감독은 "이민지가 계속 그 정도 해주면 마음 편하게 할 수 있겠다. 지난 경기를 계기로 좀 더 잘해주면 좋지만, 그 정도가 아니더라도 어느 정도 유지했으면 좋겠다. 페이스를 찾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올스타 브레이크를 통해 팀 전력을 정비할 위 감독은 "한엄지가 브레이크 이후 돌아오면 괜찮을 거 같다. 변하정도 있다. 나나미는 무릎이 좋지 않다. 본인이 부담을 많이 가지기도 했다. 브레이크 기간 충전 시간을 주려고 한다. 나나미가 잘해줘야 하는데 1번(포인트가드) 부담을 갖고 혼란스러워 한 듯하다. 수비가 좀 아쉽다. 일본에서 운동하던 스타일을 바꾸기 쉽지 않다"고 설명했다.

iaspir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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