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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핌in아산] 단독 2위 지키려는 BNK 박정은 감독 "올해 마지막, 무조건 총력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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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뉴스핌] 이웅희 문화스포츠 전문기자=부산 BNK가 아산 우리은행과 올해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

단독 2위 자리를 지키기 위해선 승리가 필요하다. 시즌 7승5패로 2위에 올라있는 BNK는 이날 패함다면 3위 KB(7승6패)에 공동 2위 자리를 허용하게 된다.

[서울=뉴스핌]이웅희 기자=BNK 박정은 감독이 선수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사진=WKBL] 2025.12.31 iaspire@newspim.com

BNK 박정은 감독은 31일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리는 BNK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우리은행과의 원정경기를 앞두고 "상대도 좀 쉬고 나온다. (오늘 경기 끝나고 올스타)브레이크 기간이 있어서 오늘 양팀 모두 총력전 할 것 같다"면서 "올해 좋은 마무리 하고 싶어서 제대로 해볼 생각이다. 좋은 경기 했으면 좋겠다"고 바랐다.

베테랑 박혜진은 공수에서 BNK의 구심점 역할을 하고 있다. 박 감독은 "필요한 역할들을 잘 찾아서 한다. 수비 커버하는 공간이 많다. 쉬게 하고 싶지만, 코트에서 하는 역할이 많다. 오늘 경기까지 더 해보겠다고 하더라"라며 "우리 팀에 폭주 기관차들이 많다. 개성 강한 선수들도 많아서 박혜진 선수들이 중심을 잘 잡아주고 있다. 없어서는 안 될 선수"라고 칭찬했다.

벤치 교체 선수들의 성장도 유도하고 있는 박 감독은 "변소정, 김정은이 식스맨 역할을 해주고 있다. 기복은 있지만, 로테이션에 합류해줬다"면서 "나머지 선수들이 올라왔으면 좋겠다. 경기 흐름상 선수들을 많이 기용할 수 없는 상황이라 많이 투입하진 못하고 있다. 그래도 준비는 시키고 있다"고 설명했다.

iaspir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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