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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위, 김용원 상임위원 후임 공개모집...13일까지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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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추천위서 3~5배수 선정 후 이달 중으로 대통령에게 후보자 추천
김용원 상임위원 다음달 5일 임기 만료 예정

[서울=뉴스핌] 박우진 기자 =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는 임기가 만료되는 김용원 상임위원 후임을 선출하기 위한 후보자 공개 모집에 나선다.

이번 공개모집은 지난달 30일 개최된 후보추천위의 1차 회의 결정에 따른 것으로 2일부터 13일까지 후보자 접수를 받는다.

김 상임위원은 다음달 5일로 임기 만료 예정이며 현재 김 위원은 군인권보호관을 겸하고 있다.

서울 중구 삼일대로에 위치한 국가인권위원회 청사 전경. [사진=인권위]

후보추천위는 황필규 공익인권법재단 공감 변호사를 위원장으로 대통령 지명 3명, 인권위 추천 3명, 대한변호사협회 추천 1명 등 총 7명의 위원으로 구성된다. 서류와 면접 심사를 거쳐 3~5배수 후보자를 선정하고, 이달 중으로 상임위원 후보자를 대통령에게 추천할 예정이다.

후보자 지원서는 인권위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krawjp@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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