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전문기자 = 국방부는 4일 북한의 탄도미사일 도발과 관련해 "명백한 유엔안보리 결의 위반"이라고 밝혔다.
국방부는 이날 입장문을 통해 "북한은 작년에 이은 지속적인 도발 행위를 즉각 중단하고 우리 정부의 한반도 평화정착을 위한 대화 및 관계 정상화 노력에 적극 동참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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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전문기자 = 북한이 4일 오전 동해 상으로 탄도미사일 수 발을 발사하는 도발 행위를 벌였다. 사진은 지난해 12월 28일 김정은 참관 하에 이뤄진 북한의 전략 순항미사일 시험 발사 장면. [사진='조선의 소리' 홈페이지] 2026.01.04 yjlee@newspim.com |
이어 "우리 군은 강력한 능력과 태세를 기반으로 정부의 한반도 평화정착 노력을 군사적으로 뒷받침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합동참모본부에 따르면 북한은 이날 오전 7시50분께 북한 평양 인근 지역에서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로 추정되는 발사체 수 발을 발사했다.
북한 미사일은 약 900㎞ 비행했는데, 합참은 정확한 제원과 항적 등을 미군 당국과 분석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북한의 이번 도발은 지난해 11월 탄도미사일 발사 이후 두 달여 만으로 특히 이재명 대통령이 한중 정상회담을 위해 서울을 출발하기 직전 이뤄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yj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