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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 병오년 새해에도 신진서·김은지, 남녀 랭킹 1위

기사등록 : 2026-01-05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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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신진서 9단과 김은지 9단이 2026년 새해 각각 남녀 랭킹 1위에 올랐다.

신진서 9단. [사진= 한국기원]

신진서 9단은 12월 한 달 동안 5승 1패의 성적을 거두며 2026년 1월 랭킹에서도 1위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신진서 9단은 2020년 1월부터 현재까지 73개월 연속 정상에 오르며 최장기간 랭킹 1위 기록 경신을 이어가고 있다.

김은지 9단은 12월에 이어 새해에도 여자 랭킹 1위를 지켰으며, 전체 랭킹에서도 4계단 상승한 22위에 올라 다시 한 번 개인 최고 랭킹을 경신했다.

김은지 9단. [사진= 한국기원]

김은지 9단은 12월 한 달 동안 13승 3패의 성적을 거뒀고, 이 기간 오청원배·난설헌배·하림배 프로여자국수전을 차례로 제패하며 총 3개 타이틀을 획득했다.

10위권에서는 박정환·변상일·신민준 9단이 순위 변동 없이 2∼4위를 지켰고, 안성준 9단이 1계단 상승한 5위, 강동윤 9단이 4계단 상승한 6위로 뒤를 이었다. 김지석 9단은 순위 변동 없이 7위에 자리했으며, 이지현 9단은 3계단 하락한 8위, 김명훈 9단은 1계단 하락한 9위, 박민규 9단은 1계단 하락한 10위를 기록했다.

한편 송민혁 초단은 2025년 6월 입단 이후 랭킹 진입 기준인 30판 대국수를 충족하며 146위로 처음 랭킹에 진입했다. 

fineview@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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