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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각계 전문가 37명 '공정거래정책자문단' 위촉…신규 위원 비중 확대

기사등록 : 2026년01월05일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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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스핌] 김범주 기자 = 공정거래위원회는 공정거래 관련 각계 전문가 37명을 '공정거래정책자문단' 자문위원으로 위촉하고, 첫 자문회의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자문단은 앞으로 2년간 공정거래 정책 전반에 대해 자문 역할을 맡는다.

공정위는 자문단을 학계, 경제계, 소비자·시민사회, 언론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했다. 변화하는 시장 환경 속에서 새로운 문제의식을 반영하기 위해 신규 위원의 비중을 확대했다는 것이 공정위 측의 설명이다.

주병기 공정거래위원장이 5일 공정거래정책자문단 위촉식 이후 첫 자문회의를 주재하고 있다[제공=공정거래위원회]

이날 회의는 위촉장 수여식에 이어 공정위의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자문위원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제시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주병기 공정위원장은 "대·중소기업 간 힘의 불균형 해소, 민생 밀접 분야 공정경쟁 확산, 디지털 시장 혁신 생태계 조성, 대기업집단 규율과 혁신 인센티브 등 4대 핵심과제를 추진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이 같은 과제를 추진하기 위한 기반으로 사건처리의 신속성·투명성 강화, 경제적 제재로 법위반 억제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과징금 체계를 개편 등을 강조했다.

wideope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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