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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안전공사, LG엔솔과 ESS 안전 강화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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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에너지 생태계를 조성할 것"

[세종=뉴스핌] 신수용 기자 = 한국전기안전공사가 LG에너지솔루션과 에너지저장장치(ESS)의 안전성을 강화하고 국내 리튬인산철(LFP) 생태계 조성을 위해 협력한다.

한국전기안전공사는 LG에너지솔루션과 '에너지저장장치와 무정전전원장치 등 배터리 관련 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한국전기안전공사와 LG에너지솔루션은 ▲ ESS 설비 안전관리 정책 지원 ▲ 기관 간 정보 공유로 안전사고 대응 역량 강화 ▲ 전문 인력 양성 및 기술 교류 ▲ ESS 안전 지원 및 기술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남화영 한국전기안전공사 사장(왼쪽)과 김동명 LG에너지솔루션 사장이 7일 ESS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전기안전공사] 2026.01.07 aaa22@newspim.com

양사는 ESS용 LFP 배터리가 적용되는 신규 사업장을 대상으로 운영 및 점검, 검사 기준 등을 포함한 신규 안전 관리 체계를 공동으로 마련하기로 협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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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화영 한국전기안전공사 사장은 "에너지 안보의 핵심인 ESS 산업이 지속 성장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안전이 담보돼야 한다"면서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는 기술력을 가진 LG에너지솔루션과의 협력을 통해 국민이 믿고 활용할 수 있는 안전한 에너지 생태계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aaa2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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