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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손자회사 구로발게임즈, 경영난에 결국 청산 절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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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넷마블의 손자회사인 구로발게임즈가 계속된 경영난에 결국 청산 절차를 밟게 됐다.

넷마블 구로 사옥 '지타워' 전경. [사진=넷마블]

7일 업계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해 12월 31일 주주총회를 열고 법인 해산을 결정했다. 구로발게임즈는 같은 날 청산인을 지정해 법인 청산 절차도 본격화했다. 청산인은 안지훈 전 구로발게임즈 기타비상무이사가 맡았다.

구로발게임즈는 넷마블 북미 자회사 카밤의 자회사로 2018년부터 2025년까지 누적 적자가 670억원에 달한다.

회사 측은 "2024년 11월 출시한 '킹 아서: 레전드 라이즈'가 기대보다 낮은 성과를 거둬 경영 환경이 어려워졌다"라며 "신작 개발 등 사업 지속이 어렵다고 판단해 불가피하게 청산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yuniy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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