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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MY 뉴스브리핑] 국민의힘 "이재명, 굴욕적 방중…나라 자존심이라도 챙겨야"

기사등록 : 2026-01-08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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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최고위원회의 주요발언
일시 : 2026년 1월 8일(목) 오전 9시
장소 : 국회 본관 22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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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8일 이재명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한중정상회담을 두고 "샤오미 셀카와 '줄 잘 서라'는 경고만 남은 굴욕적 방중"이라고 비판했다.

장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통해 "실익을 챙길 능력이 안되면 나라의 자존심을 지켜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 장동혁 당 대표

이재명 대통령의 중국 방문을 굴욕 외교로 규정하고, 쿠팡 해킹·서해 불법 구조물·북핵 등에서 성과를 못 냈다고 비판.​
민주당 공천 뇌물 의혹의 정점에 이재명이 있다고 보고, 공천 뇌물 특검 수용을 촉구.​

◆ 신동욱 최고위원

이재명 집권 후 민주당이 사법부 압박과 공천 비리 방치 등 이해하기 어려운 이중성을 보인다고 지적.​
김병기·김현지·이재명 라인이 민주당 공천 비리의 핵심이라고 주장하며, 향후 '김현지 특검' 가능성을 언급.​

◆ 김민수 최고위원

김병기·강선우 공천 뇌물 의혹과 김경 시의원 도피를 사례로 민주당의 부패성과 제 식구 감싸기를 비판.​
내란전담재판부 설치를 '인민재판부'에 비유하며, 수도권 역차별 해소와 공천 뇌물 제보센터 설치 등을 강조.​

◆ 양향자 최고위원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의 호남 이전 주장을 선거용 정치 공세로 보고, 골든타임 상실과 1,000조 투자 차질을 우려.​

RE100 명분은 과장됐고, 반도체는 지역이 아니라 국가 전략 산업이므로 현 용인 클러스터 계획을 흔들어선 안 된다고 강조.​

◆ 김재원 최고위원

김병기 공천 뇌물 사건을 '휴먼 에러'라 부르는 민주당을 비판하며, 이는 명백한 부패 범죄라고 규정.​
반도체 클러스터 이전 요구를 '반도체 내란'으로 규정하고, 세계 반도체 패권 경쟁 속에서 국익을 해치는 망국적 주장이라고 비판.​

◆ 우재준 청년최고위원

장동혁 대표의 '이기는 변화' 혁신안을 지지하며, 청년 의무 공천·청년 인재 발굴 등 청년 정치 강화 방안을 높게 평가.​
12.3 비상계엄과 윤석열 탄핵에 대한 책임 인식을 전제로, 내부 갈등을 줄이고 지방선거 승리와 민생·실력 중심 정당을 목표로 하자고 제안.

allpass@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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