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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초등취학 예비소집 응소율 90.7%…아동 소재 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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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스핌] 오종원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2026학년도 초등학교 취학예정 아동 대상 예비소집을 진행한 결과 90.2%를 기록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예비소집은 2019년생 출생 아동 및 전년도 미취학아동, 2020년생 중 조기입학 신청 아동 등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아동 안전 및 소재 파악을 위해 반드시 보호자와 대면접수를 원칙으로 진행됐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2026학년도 초등학교 신입생 예비소집일인 6일 오후 서울 강서구 우장초등학교에서 예비 초등학생과 학부모가 1학년 교실을 둘러보고 있다. 2026.01.06 mironj19@newspim.com

신입생 예비소집 결과 2026학년도 취학예정자 총 9386명 중 예비소집에 8469명이 응소해 응소율 90.2%로 집계됐다.

시교육청은 예비소집에 응소하지 않은 아동에 대해서는 유선연락, 가정방문 및 학교 방문 요청 등의 절차를 진행하며 이후에도 소재·안전이 확인되지 않으면 관할 경찰서에 소재 파악을 위한 수사를 의뢰할 예정이다.

대전시교육청 관계자는 "예비소집은 취학 아동의 안전을 확인하는 중요한 절차인 만큼, 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미응소 아동 소재와 안전 확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jongwon34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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