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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의 종목 이야기] 듀오링고 8% 하락...핵심 임원 6년 임기 후 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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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으로 생산된 콘텐츠로, 원문은 1월 12일자 로이터 기사(Duolingo CFO Matt Skaruppa to step down after nearly six years)입니다.

[서울=뉴스핌] 김현영 기자 = 미국의 언어 학습 플랫폼 운영업체 듀오링고(종목코드: DUOL)는 12일(현지시간) 매트 스카루파 최고재무책임자(CFO)가 약 6년간의 임기를 마치고 자리에서 물러난다고 밝혔다. 스카루파는 듀오링고의 상장을 이끈 핵심 임원으로 평가받는다.

스마트폰을 든 여성이 듀오링고 로고 일러스트 앞에서 포즈를 취하는 모습 [사진=로이터 뉴스핌]

스카루파 재임 기간 동안 듀오링고는 꾸준한 매출 성장과 수익성 개선을 달성했다. 회사는 높은 사용자 참여도를 유료 구독으로 전환하는 데 성공했으며, 인공지능을 활용해 학습 과정을 개인화하고 더 많은 이용자를 끌어들이는 전략을 강화했다.

듀오링고는 스카루파 CFO가 오는 2월 23일까지 직을 유지한 뒤 자문 역할로 전환해 리더십 교체를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스카루파는 2020년 초 회사에 합류했으며, 약 6년간 CFO로 재직했다.

후임으로는 질리언 먼슨이 CFO에 오를 예정이다. 피츠버그에 본사를 둔 듀오링고는 먼슨이 2019년부터 이사회에서 활동해왔으며, 이전에는 비메오(Vimeo)와 여러 기술 기업에서 재무 관련 고위직을 맡았다고 전했다.

한편 듀오링고는 12월 분기 잠정 실적을 발표했다. 일일 활성 사용자는 약 30% 증가해 시장 기대치와 대체로 부합했으며, 4분기 예약 매출은 3억2950만~3억3550만 달러로 집계돼 예상치인 3억3420만 달러를 소폭 밑돌았다.

루이스 본 안 최고경영자(CEO)는 지난해 11월 로이터와의 인터뷰에서 듀오링고가 수익화에 집중하는 동시에 점차 교육 품질 개선에 우선순위를 두고 있다고 밝혔다.

12일 뉴욕증시 장 초반 듀오링고의 주가는 일시 162.23달러로 전거래일 종가인 176.66달러에서 8.17% 하락했다.

kimhyun0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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