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와의 정상회담을 위해 13일 일본으로 출국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9시 15분께 성남 서울공항에서 김혜경 여사와 함께 공군 1호기를 타고 간사이 국제공항을 향해 출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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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13일 오전 서울공항에서 일본 방문을 위해 공군 1호기 전용기에 올라 인사하고 있다. [사진=KTV] |
출국 현장에는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김진아 외교부 2차관, 마츠오 히로타카 주한 일본대사 총괄공사, 공군 15특수임무비행단장이 니와 이 대통령을 환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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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해 11월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열린 G20에서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와 만나 인사를 나누고 있다. [사진=대통령실] |
이 대통령은 이날부터 오는 14일까지 1박 2일간 일본을 방문한다. 이 대통령과 다카이치 총리의 정상회담은 다카이치 총리의 고향인 나라현에서 열린다. 두 정상은 단독회담과 확대회담, 공동언론발표를 한 뒤 만찬한다.
방일 이튿날인 14일에는 일본의 대표적 문화유적인 호류지를 다카이치 총리와 함께 찾는다. 호류지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목조건축물로 백제 목조건축의 영향을 받은 대표적인 일본 문화유적지다.
이 대통령은 동포 간담회 일정을 마지막으로 귀국한다.
pcja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