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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교진 교육장관, 예비 초3 학부모와 '교육진담'…초등돌봄·방과후지원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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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동네 초등돌봄·교육' 앞두고 방과후 프로그램 이용권 현장 의견 수렴
"초3 이상 자녀 둔 학부모 돌봄·교육 부담 실질 완화 방안 마련"

[서울=뉴스핌] 황혜영 기자 = 최교진 교욱부 장관은 13일 서울 티피(TP)타워에서 예비 초등학교 3학년 학부모들과 함께 '제2차 교육진담 간담회'를 연다.

이번 간담회는 초3 이상 학생의 성장·발달 단계와 수요에 맞는 초등돌봄·교육 지원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울=뉴스핌] 최교진 교육부 장관이 2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2026년 교육부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하고 있다. [사진=교육부] 2026.01.02 photo@newspim.com

교육부는 2026년부터 '온동네 초등돌봄·교육' 정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학교와 지역사회의 자원을 함께 활용해 모든 초등학생에게 질 높은 돌봄과 교육을 제공하고 돌봄보다 교육에 대한 수요가 더 큰 초3 학생에게는 희망하는 프로그램 참여를 돕는 '방과후 프로그램 이용권'을 지원한다.

이날 간담회에는 예비 초3 학부모와 학교 업무 담당자, 돌봄·교육 관련 전문가 등 8명이 참석한다. 참석자들은 초3 이상 학생에게 필요한 지원 방향을 논의한다.

특히 2026년 방과후 프로그램 이용권 지원 대상인 예비 초3 학부모 의견을 청취해 현장 수요를 정책에 반영하는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최 장관은 "그간의 정책을 통해 초등학교 1·2학년의 돌봄 공백은 해소됐고 앞으로는 3학년 이상 학생의 교육 수요를 고려한 초등돌봄·교육 지원이 필요하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초3 이상 자녀를 둔 학부모의 돌봄·교육 부담을 실질적으로 줄여 줄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hyeng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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