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민형배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이 오는 18일 조선대학교 해오름관에서 신간 '길은 있다' 출판기념회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저서 '길은 있다'는 지역에서 활동 중인 혁신 기업가의 현장 사례를 엮어 지역 경제와 산업의 가능성을 탐색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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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출판기념회 포스터. [사진=민형배 의원실] 2026.01.13 bless4ya@newspim.com |
출판기념회에서는 책에 소개된 기업 대표들이 각자의 경험을 이야기하고 민 의원은 산업 정책의 방향을 제안할 예정이다 .
민 의원은 "광주에는 길이 없다는 말이 익숙하지만 이미 길을 만들어가고 있는 사람과 기업, 시스템이 존재한다 "며 수도권 중심의 성장 담론을 넘어 지역 내부에서 형성되고 있는 변화의 동력을 조명할 예정이다.
한편 민 의원은 13년간 신문기자로 활동한 뒤 시민사회와 학계, 행정부를 거쳐 정계에 입문했다.
광산구청장 재임 시절 공공부문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을 전국 최초로 추진했으며 이후 국회의원으로서 검찰개혁과 자치·사회정책 분야에서 활동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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