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울진군이 생활권 공공산림의 체계적인 정비와 재정 지원을 통한 취업 취약계층의 고용 촉진을 위해 '2026년 공공산림 가꾸기 사업단'을 공개 모집한다.
모집 신청은 19일부터 이달 22일까지며, 모집 인원은 80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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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있은 울진군 2026년 공공산림가꾸기 사업단 발대식.[사진=울진군]2026.01.16 nulcheon@newspim.com |
공공 산림가꾸기 사업단은 생활권 공공산림 정비, 산불 피해로 인한 위험목 제거, 산림바이오매스 생산·공급 등을 수행하는 사업으로, 참여자는 약 10개월간 근무하게 된다.
신청 자격은 울진군에 주민등록상 주소를 두고 있으며, 신체 활동이 가능한 만 18세 이상 만 75세 이하의 군민으로, 관련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신분증과 주민등록등본을 지참해 울진군청 본관 대회의실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울진군은 초기 신청·접수 기간 중 혼잡을 완화하기 위해 신청자들이 사전에 접수 시간과 장소를 확인한 후 방문 접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울진군 관계자는 "산불 피해로 인한 위험목 제거와 공공산림 정비, 생활권 경관 개선, 산림바이오매스 생산·공급을 통해 주민 불편을 해소하고 울진군의 건강한 산림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nulche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