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뉴스핌] 박승봉 기자 = 17일 오후 경기 시흥시 정왕동의 한 금속 부품 가공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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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일 오후 경기 시흥시 정왕동의 한 금속 부품 가공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에 나섰다. [사진=경기도소방재난본부] |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26분께 정왕동 소재 금속 부품 가공 공장 외부 쓰레기 더미에서 불이 났다는 목격자의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당국은 신고 접수 8분 만인 오후 1시 34분께 현장에 도착했으나, 불길이 건물 1개 동으로 확산함에 따라 오후 1시 48분부로 '대응 1단계'를 발령했다. 현재 현장에는 소방 장비 16대와 인력 44명이 투입되어 저지선을 구축하고 불길을 잡고 있다.
사고가 발생한 공장은 철골조 구조의 단층 건물(연면적 401㎡)로, 다행히 화재 당시 공장이 가동되지 않는 상태여서 현재까지 확인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진화 작업을 마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다.
1141worl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