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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청와대 새 정무수석에 홍익표 전 민주당 원내대표 임명

기사등록 : 2026-01-18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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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호, 6·3 지선 강원도지사 출마
홍 새 수석, 20일부터 청와대 출근

[서울=뉴스핌] 조수민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18일 청와대 정무수석으로 홍익표 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를 임명했다.

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이날 오후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같이 발표했다.

우상호 이재명 정부의 초대 정무수석은 5개월 앞으로 다가온 6·3 지방선거에서 강원도지사에 출마할 예정이어서 사표를 냈다.  

3선 출신인 홍익표 더불어민주당 전 원내대표가 18일 청와대 새 정무수석으로 임명됐다. [사진=청와대]

이 수석은 "우 수석이 개인적 이유로 사의를 표함에 따라 새 정무수석을 발표한다"며 "홍 새 수석은 합리적이고 원만한 성품으로 관용과 협업의 정치를 지속적으로 실천해왔다"고 인선 배경을 설명했다. 

홍 새 수석은 1967년생으로 관악고와 한양대를 졸업했다. 통일부장관 정책보좌관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을 지냈다.  

19대 국회의원에 당선된 후 3선을 지냈다. 이재명 대통령이 민주당 대표를 맡던 2023년 원내대표로 선출되면서 호흡을 맞췄다.

홍 수석은 당장 오는 20일부터 청와대로 출근한다.

blue9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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