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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원 "19일부터 단식 동참...장동혁에 위안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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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대표 결기 안타까워"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김재원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장동혁 대표의 단식 투쟁에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김 최고위원은 18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재명 정권에 온몸으로 맞서는 장동혁 대표의 단식이 4일째 계속되고 있다. 당대표의 결기를 안타깝게 바라보며 최고위원으로서 조금이라도 돕기 위해 동조 단식을 약속한 바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김재원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2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5.08.27 pangbin@newspim.com

그는 "그간 피치 못할 일정으로 미뤄 왔다. 내일 오전 6시부터 국회 로텐더홀에서 단식에 참여하겠다"면서 "부실한 몸으로 얼마 버틸지 모르겠지만 장동혁 대표에게 조금이라도 위안이 되길 바랄 뿐"이라고 설명했다.

장 대표는 더불어민주당에 통일교·공천헌금 '쌍특검' 수용을 요구하며 지난 15일부터 국회 로텐더홀에서 단식 농성을 이어가고 있다.

onewa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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