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구교환,문가영 주연의 영화 '만약에 우리'가 150만 관객을 동원한 데 이어 3주차 주말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며 2주 연속 주말 극장가 정상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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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만약에 우리 포스터 [사진=쇼박스] 2026.01.19 taeyi427@newspim.com |
19일 쇼박스에 따르면 '만약에 우리'는 개봉 3주차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며 2주 연속 주말 흥행 정상을 수성했다. 특히 '아바타: 불과 재'를 제치고 7일 연속 전체 박스오피스 1위, 3주 연속 한국 영화 박스오피스 1위를 석권하며 새해 극장가의 주인공으로 자리매김했다. 또한, 개봉 3주차 주말 관객 수가 개봉 첫 주말보다 증가하며 갈수록 뜨거워지는 입소문의 저력을 증명하고 있다.
이러한 흥행세에 힙입어 '만약에 우리'는 지난 12일(개봉 13일째) 손익분기점을 돌파한 데 이어 18일(개봉 19일째) 누적 관객 수 150만명을 넘어섰다. 개봉 3주차임에도 CGV골든에그지수 97%, 네이버 실관람객 평점 9점대를 유지하며 관객들의 탄탄한 호평을 입증하고 있다. 올해 첫 흥행 기록을 써 내려가고 있는 '만약에 우리'는 개봉 4주차에도 흔들림 없는 흥행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뜨겁게 사랑했던 은호와 정원이 10년 만에 우연히 재회하며 기억의 흔적을 펼쳐보는 현실공감연애 '만약에 우리'는 현재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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