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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경영난 중소기업에 6000억원 투입한다

기사등록 : 2026-01-19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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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자 지원, 대출 한도 상향, 이자 보전 등

[내포=뉴스핌] 오영균 기자 = 충남도는 올해 중소기업 육성자금 6000억 원을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중소기업 육성자금 융자 지원은 기업 육성 자금과 경영 안정 자금으로 나눠 운용한다.

충남도청 전경 [사진=충남도]

기업 육성은 도가 시중 금리와의 차액을 보전해 기업이 3.5∼4.0%의 고정금리만 부담하면 되며 경영 안정은 도가 연 2.0%p의 이자를 보전한다.

우선 시설자금(기업 육성)의 대출 한도를 기존 20억 원에서 30억 원으로 상향해 실질적인 투자가 이뤄지도록 했다.

또 전 세계 경기 둔화로 어려움을 겪는 석유화학·철강산업 종사 기업에는 경영 안정 자금 이자를 0.5%p 추가로 보전한다.

아울러 기술 이전을 받은 소부장(소재·부품·장비) 기업에는 보증 비율 확대 및 보증료 감면 혜택을 제공해 기술 경쟁력 강화를 뒷받침할 방침이다.

충청남도 중소기업 육성자금은 오는 23일부터 접수를 시작하며, 신청 접수는 충남경제진흥원 자금시스템, 충남신용보증재단 홈페지이에서 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힘쎈충남 금융지원센터, 도·시군 누리집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gyun50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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