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윤채영 기자 = 두산로보틱스가 19일 10만원 선을 돌파하며 신고가를 경신했다.
이날 오전 9시 48분 현재 두산로보틱스는 전장 대비 20.91% 오른 10만9300원에 거래되며 1년 중 최고가를 다시 썼다.
![]() |
| 'CES 2026 혁신상'에서 AI 부문 최고혁신상과 로봇공학 부문 혁신상을 수상한 '스캔앤고' 이미지. [사진=두산로보틱스] |
두산로보틱스는 협동로봇 전문기업으로, 제조 현장과 물류, 서비스업 등을 주로 하고 있다. 최근 글로벌 로봇 수요가 급증하면서 수혜 기업으로 꼽히고 있다.
장 초반부터 '로봇주'가 강세다. 같은 시간 뉴로메카(29.90%), 휴림로봇(15.69%), 로보티즈(5.63%) 등 로봇 관련주들이 전반적으로 강세를 보였다.
지난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개최된 'CES 2026' 여파로 인공지능(AI)이 산업 현장에서 실제로 작동하는 '피지컬 AI(Physical AI)'로 진화하고 있다는 인식이 확산하고 있다. 이에 산업용 로봇 관련 종목으로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ycy148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