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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홍콩증시 휴머노이드 로봇 1호주 유비텍(優必選∙유비쉬안∙UBTECH, 9880.HK)이 최근 유럽 항공기 제조사 에어버스(Airbus)와 휴머노이드 로봇 서비스 협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에어버스는 유비텍의 산업용 휴머노이드 로봇 '워커(Walker) S2'를 제조 공장용으로 구매했으며, 향후 양측은 항공 제조 현장에서의 휴머노이드 로봇 적용과 상용화를 함께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유비텍은 지난해 미국 반도체 대기업 텍사스인스트루먼트(Texas Instruments)와 전략적 협력을 구축한 데 이어 이번에 에어버스와 협력을 체결했다고 언급하면서 "휴머노이드 로봇의 중국 산업 현장 적용이 글로벌 항공 제조, 자동차 제조, 3C 전자 제조, 스마트 물류, 반도체 제조 등 5대 분야로 단계적으로 확장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휴머노이드 로봇의 신품질 생산력 산업 응용 가치가 한층 더 확장되고 있다는 뜻이다.
2025년 유비텍의 휴머노이드 로봇 주문 총금액은 14억 위안을 초과했다. 2026년 회사의 산업용 휴머노이드 로봇 생산능력은 1만 대 규모에 도달할 예정이며, 주로 산업용 휴머노이드 로봇 및 부대 서비스를 포함한다. 중국 본토 시장 외에도 유비텍은 휴머노이드 로봇을 유럽·미국 등 해외 제조 시장으로 점진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앞서 유비텍은 국가로봇검측평가결정센터(광저우)와 정식적으로 협력 프레임워크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양측은 휴머노이드 로봇 완제품 연구개발, 시험·검사 인증 분야에서 각자의 강점을 발휘해 로봇 핵심 부품 중시험(파일럿) 검증 및 품질 향상 기술 서비스 플랫폼을 공동 구축하고, 휴머노이드 로봇 완제품 및 부품의 검증 시험을 체계적으로 수행하며, 휴머노이드 로봇 완제품 및 핵심 부품의 품질 향상을 함께 추진하고, 표준 제정 측면에서도 협력을 전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양측은 국가급 로봇 핵심 부품 검사 공동 실험실 구축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유비텍은 공업정보화부(공신부) 휴머노이드 로봇 및 체화지능 표준화 기술위원회에도 참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유비텍은 휴머노이드 로봇 작업 조작, 위치·내비게이션, 인간-기계 상호작용에 관한 국가 기술 표준 제정을 주도해 왔으며, 지능형 로봇, 인공지능 분야에서 40건이 넘는 표준의 기초 작성 및 공표에 참여했다고 전했다.
아울러 산업 관련 당사자들과 협력해 휴머노이드 로봇 및 체화지능이 기초 공통, 핵심 기술, 핵심 부품, 완제품 및 시스템, 응용, 안전 등 분야에서 표준화 작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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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유비텍 공식 홈페이지] 중국 휴머노이드 로봇 업계의 선도주자 유비텍(優必選∙유비쉬안∙UBTECH, 9880.HK)이 개발한 산업용 휴머노이드 로봇 '워커(Walker) S2' |
pxx1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