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뉴스핌] 권차열 기자 =전남 고흥군의회가 병오년 새해 첫 의정활동에 들어간다. 의회는 오는 1월 28일부터 2월 6일까지 10일간 열리는 제343회 임시회를 통해 2026년도 군정 운영 방향을 점검하고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고흥군의회는 지난 16일 의원협의회와 의회운영위원회를 통해 임시회 일정을 확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군정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시작으로, 군민 생활과 밀접한 조례안 및 일반 안건에 대한 심의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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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6일 의원협의회와 의회운영위원회를 통해 임시회 일정을 확정했다 [사진=고흥군의회] 2026.01.19 chadol999@newspim.com |
의회는 각 부서의 업무계획 보고를 통해 군정의 추진 방향과 주요 현안 사업을 면밀히 검토하고, 정책 전반의 실효성과 추진력을 점검할 방침이다. 특히 지역 현안 해결과 군민 만족도 제고에 중점을 두고 정책 대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아울러 생활 밀착형 조례안과 주민 편익 증진을 위한 각종 안건도 심도 있게 논의된다. 의회는 합리적이고 책임 있는 의사결정을 통해 군정의 효율적 추진과 군민 중심의 정책 구현에 주력하겠다는 입장이다.
류제동 의장은 "이번 임시회는 새해 군정의 방향을 점검하고 주요 현안을 종합적으로 검토하는 중요한 회기"라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의회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흥군의회는 올해 정례회 2회, 임시회 6회 등 총 8회, 109일간의 회기를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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