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뉴스
주요뉴스 경제

한수원, 제주대와 그린수소 초혁신기술 상용화 MOU 체결

기사등록 : 2026-01-19 16:28

※ 뉴스 공유하기

URL 복사완료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대용량 그린수소 경제성 개선…사업화 촉진"

[세종=뉴스핌] 신수용 기자 =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이 제주대학교와 손잡고 그린수소기술 상용화에 나섰다.

한수원은 19일 제주대학교와 그린수소 초혁신기술 상용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그린수소 초격차 기술을 확보해 대용량 그린수소의 경제성을 개선해 사업화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대욱 한국수력원자력 사장 직무대행(왼쪽)이 김일환 제주대학교 총장과 19일 제주대에서 '그린수소 초혁신 기술 상용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한국수력원자력] 2026.01.19 aaa22@newspim.com

두 기관은 협약에 따라 ▲제주 그린수소 글로벌 허브 조성 ▲그린수소로 초혁신경제 대전환을 위한 기술개발 ▲제주 2035 탄소중립 이행과 확산에 필요한 사항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한수원은 원자력 청정수소 생산 외에도 2022년부터 부안 2.5MW, 제주 10.9MW 규모의 상용급 그린수소 생산 플랜트 구축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이러한 역량을 바탕으로 제주에 그린수소 통합제어 플랫폼을 구축해 재생에너지의 간헐성을 보완할 수 있는 수전해 운전기술을 개발할 계획이다.

전대욱 한수원 사장 직무대행은 "그린수소는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핵심 수단이자 미래 성장 산업으로, 제주는 우리나라 여건에 맞는 그린수소 생산의 최적지"라며 "이번 제주대와 협력을 통해 그린수소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aaa22@newspim.com

MY 뉴스 바로가기
<저작권자©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