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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 공식 출범

기사등록 : 2026-01-19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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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맞춤돌봄·응급안전·병원동행·식사배달까지…재가 어르신 돌봄 원스톱 체계 구축

[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동해시는 선돌길 19(단봉동)에 위치한 기존 '동해시유케어센터'에서 운영하던 재가노인돌봄형 사업을 재편해 '동해시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를 새롭게 출범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개편으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어르신 병원동행서비스에 재가노인지원서비스가 통합돼 동해시 재가노인복지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게 됐다.​

동해시 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 개소식.[사진=동해시] 2026.01.19 onemoregive@newspim.com

'동해시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는 공개모집을 거쳐 사회복지법인 인애원복지재단이 2026년부터 2028년까지 위탁 운영한다. 지난 16일 센터 건물 강당에서 센터 종사자와 지역 주요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이 열리며 공식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

센터는 이경희 센터장을 중심으로 기존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어르신 병원동행서비스를 그대로 이어가는 동시에, 재가노인지원서비스와 재가노인 식사배달사업을 추가로 통합 수행한다. 이를 통해 홀몸어르신,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등 재가 노인이 집에서 생활하면서도 보다 체계적이고 촘촘한 돌봄을 받을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김미경 가족과장은 "동해시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 출범을 계기로 재가 어르신을 위한 통합 돌봄 전달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며 "어르신 한 분 한 분의 욕구에 맞춘 건강하고 안전한 맞춤형 노인돌봄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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